·7년 전
두번째 결혼인데.....별거 5개월째예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이렇게까지 될때까지 뭘했나싶기도하고...
잡아보려고 되돌려보려고 노력했는데.....남편한테 다른 여자가있는것같기도하고....이젠 놔줘야하는건가싶고.....
어찌해야될지.....답답하고...가슴이 저릿저릿.....
숨도 잘 쉬지도못하겠고..밥도..잠도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평범이란게 참 어렵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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