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질문이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트너 라는
관계적인 관계가 형성이 되었어요.
서로 말은 안했지만 암묵적으로 자연스럽게요..
상대는 전남자친구예요
헤어진 후에도 한달에 한번 많게는 두번정도 만나서
***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현재 서로 만나는 애인은 따로 없어요.
현재가아니라 헤어지고나서 서로 쭉 둘다 애인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렇다고 전남자친구를 다시 만날 생각은 없구요
그친구도 마찬가지예요
오랫동안 잘만났는데 사정이 있어 서로 집안 반대가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부모님 뜻을 못 이기고 헤어져서 서로 그 후에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처음에는 못잊어서 몇번 만났던 관계가 지금은 습관처럼..힘들기도 하고 허탈하고 공허하고 그러다가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인지 즐기자 단계로 좀 무뎌 졌어요.. 남자인 그친구는 더 그렇겠죠. 근데 뜬금 없이 이번에 ***를 하는데 하면서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남발을 하더라구요 헤어질때도 공공장소에서 뽀뽀를하질 않나 그냥 뒤숭숭하네요
저역시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이런 태도하나에도 의미 부여 하는걸 보면요 그냥 별뚯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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