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대화도 안통하고 소리부터 지르는거보면
답답하다...
저 사람이랑 결혼한 내가 ***이지
밥상차려서 가져다 주면 맛없는반찬 하나갖고
밥먹는 내내 지적질에 시어머니한테 전화한다하고
그래도 다른건 맛있지않냐고 얘기해보라그러니
***건지 뭔지 지혼자 자꾸 얘기꺼낸다고 화내면서 일어남
연애라도 길게했으면 믿고거를텐데,
심지어 연애때는 뭐든 잘 먹던인간이었음...
미치는건 13살이나 많으면서 저러니까
답도없다.
하루하루 아들때문에 같이산다...
결혼 10년차되면 그냥 월급만주면 별거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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