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지금 15살 여중생인데요
13살부터 가수라는 꿈을 선택했지만 지금까지 오디션 한번을 본적이 없어요..
부모님은 제가 꿈이 가수라는것은 알고계시지만 연습하고 오디션나가는건 몰라요
오디션을 혼자서 나가고싶지만 지방이라서 대부분 오디션은 서울에서 하잖아요..
그래서 서울까지 못가고 오디션도 못보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누군가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 목소리가 떨리고 다리도 후들후들거리고
노래를 엄청 음치처럼 부르게되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노래방갈때는 괜찮아요
근데 학교에서 가창평가할때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시선을 집중할때 떨리고
부모님앞에서는 노래를 부르기가 쉽지않은것같아요
그냥 불러주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저도 곧 16살이고 요즘은 미성년자에 데뷔를 하니까 빨리빨리 오디션에 합격해서 연습생이 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꼭 꿈을 이루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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