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상사가 있다.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끊임없이 꼬투리를 잡아 족을 친다. 나보고 그런다. 애냐고. 어디많이 안좋으냐고. 그래서 나도 그랬다. 어디많이 아프시냐고. 지속적으로 괴롭히는게 초딩같으시다고.
여태껏 살아오면서 억울한소리들어도 입한번 뻥끗하지않았다.
그래서 병이 왔었다. 퇴직 일년쯤 앞에두니 그냥막 나오는구나..진작에 이래볼걸. 후환이야 찍소리안해도 늘 뒤따랏던건데, 속이라도 시원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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