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직한 회사와 맞지 않아 거의 1년동안 3번을 옮기다가 다니게 된 회사에서 1년을 2달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너무나도 무능하고 허언증에 매사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인데, 어렵게 이직한 회사이고 이젠 이직에 지쳐서 꾹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 빼고 다른 팀원들은 다 팀장 때문에 그만둬버렸구요.
예전에는 다른 팀 사람들과 팀장 욕하면서 수다로 풀어졌는데 이제는 웃음도 나오지 않고, 정말 누구 나 건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표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끈기가 없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매일 출근길이 지옥같아요.
이직을 준비는 하고 있는데 너무 진이 빠지고 지쳐버려서 이직할 힘도 안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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