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면접후 들어간곳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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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이곳에 면접후 들어간곳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글을 썼고 나는 그리 임하였다. 하지만 면접을 본 담당과장과는 다르게 강pd라는 새x는 그저 자기학교출신인 경기대학교 영상과 인맥들을 대거 끌고와 학력적텃세를 부리고있었고 일의 배당을 자기 사심으로 채워 특혜를 주고있었다. 나는 그것이 그저 내 실력탓이거나 얼마안된 탓이려니 하였어도 그후에 특히 내 이후에 들어오는 자기 인맥들이 나보다 더 월등히 특혜를 받는것을 보고서는 이건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느끼고 그곳 일에서 손을 떼었다. 그전에 좋게 몇번이고 나는 사정해보았다 그러나 그 강피디란놈은 그저 자기 후배들과 농담따쳐먹고 앉았거나 내 일시간 배당은 그저 슬슬 나중에 나중에.. 이핑계 저핑계 가식적으로 대며 ***나 땜빵으로 줄 뿐이였다 아주 가식적인 xx끼였달까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피디란놈이 아주 태도가 가관이였고... 상황봐서 좋게 관둘 생각이였지만 어차피 딱 끊기 좋은 이시점에서 그냥 욕 싸지르고 하고싶은말은 다하고 나갔는데 이 피디란놈이 정말 그와중에도 인간성이 가식적이고 자질이 덜된놈이란게 느껴지는게 자기 문제가 뭔질 모르고 대화 하지 않겠다는식으로 일관하는건 참 이따위 정도 놈밖엔 안되는놈 돕겠다고 한게 나도 참 사람보는 눈없었구나 싶었다 사실 나는 여기 입사되고 3일후 다른 조건 더좋은곳에서 연락이왔지만 저 강피디란 ***와 초반에 의리지킨답시고 솔직히 어차피 초반기간이니 계약파기하고 가볼까 싶었지만 의리를 지키*** 가지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가식적인 새x란거 알았다면 의리를 지킬 필요란게 없었다. 물론 나중에 같은 담당과장과 개인적으로 가까운 근무자에게 들은 이야기로 학력 비인맥자들도 나이외에 굉장히 불만을 가지고있었고 과장도 그자식의 일처리에 굉장히 불만이 있었으나 그냥 일할사람이 없다보니 쓰던것인데 이번년 개편때 그피디자식은 정리될거라고 듣게되었다.. 당연하지 여기가 사회지 니 아는사람 데려와서 분위기좋게 하하호호 거리는곳이냐? 그런식으로 일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나 애들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니 니가 안되는거야 나도 나가지만 잘가라 강피디 어디가서라도 만나면 넌 진짜 디진다.. 이바닥에서 니가 항상 위일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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