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너무 외로움이 깊어져서.. 채워지질않아요..
사랑받고싶고.. 사랑해주고싶고..
끈적하게 사랑받고싶고 ... 끈적하게 사랑하고싶고...
제가 아무리 사디스트 라지먄... 한여자만 죽도록 사랑하고싶고
내가 ***듯이 사랑하고 나룰 ***듯이 사랑해주는 M끼 가득한 여성에게 주인님이라 듣고싶고...
내편이 되어줄수있는.. 나에게 기대줄수있는..
***같네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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