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5년동안 쫓***니다가 지금은 그저그렇게 알고지내는 동***이랑 사귀는 여자가 있습니다
연락처는 있는 사이인데 뜬금없이 퇴근중에 톡이 오는데 술한잔 하자더군요...
별생각없이 만났는데 하는얘기가 급하게 필요한데
돈좀 빌려달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금액은 100만원 얘기하더군요..
당황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그 동***이 한심해보이더군요..
선뜻 대답을 못하고 생각을 해보자고 얘기하고 집에왔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마카님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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