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단지 기분이 좋아서 클리쪽을 막비비는 ***를 했었습니다. 진짜 애기때라 부모님이 하지말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셨었어요.근데 제가 5학년때 처음 ***을 보고 랜덤채팅바을 들어갔는데 거기에 어떤분이 삽입***를 알려주셨어요. 근데 아픈줄 모르고 넣었는데 아프고 피가나는 거에요. 근데 계속하다가 힘이 탁 빠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해왔어요. 이제 습관이 되버려서 중1때부터 소***이 늘어나서 아프고 하루종일 야한생각을 안해도 투명한 액이 나와요. 그래ㅣ서 커서 소*** 절개수술을 할껀데 투명한 액이 계속나오면 어쩌죠? 이 투명한 액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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