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단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단지 기분이 좋아서 클리쪽을 막비비는 ***를 했었습니다. 진짜 애기때라 부모님이 하지말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셨었어요.근데 제가 5학년때 처음 ***을 보고 랜덤채팅바을 들어갔는데 거기에 어떤분이 삽입***를 알려주셨어요. 근데 아픈줄 모르고 넣었는데 아프고 피가나는 거에요. 근데 계속하다가 힘이 탁 빠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해왔어요. 이제 습관이 되버려서 중1때부터 소***이 늘어나서 아프고 하루종일 야한생각을 안해도 투명한 액이 나와요. 그래ㅣ서 커서 소*** 절개수술을 할껀데 투명한 액이 계속나오면 어쩌죠? 이 투명한 액이 뭔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6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ASo
· 7년 전
아니면 어머니하고 산부인과에 같이가시는것을 추천해드려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엄마한테 말하기는 힘들어서‥‥성인되고 가도 괜찮겠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IOIforever
· 7년 전
근데 삽입***는 절대절대 하시면 안되요.. 전문가가 무언가를 넣는 ***는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그걸 알려준 사람은 대체 뭔지.. 그리고 방치하다 일을 오히려 더 일을 키울수 있습니다, 윗댓 말씀대로 어머니께 말씀드리기 힘드시면 일딜 먼저 지식인 전문가에게 물어보신 후 만약 병원을 가야한다면 꼭 가시길 바랄게요.. 말하기 무섭다고 방치하다간 큰일납니다.. 근데 제가보기엔 병원 가보셔야 할듯 한데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z04867486
· 7년 전
그건은 하나의 분비물 입니다 님이 흥분을 하버나 사입이 생각이 든담 거기서 분비도는 분비물이지요 미끌미꿀거리고 냄새도 없지요? 남자랑 할적에 쾌감과 또 서로 좋게 하기 위해 하나의 윤활유라 생각하시면 됨니다 남자도 흥분하면 나온담니다 아무 이상 없는것 정상상 이람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근데 전 아무생각 안해도 화장실가면 그렇게 묻어있어요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ttoott
· 7년 전
배란일때쯤? 에도 조금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액이 나온데요. 아마 배란일이 가까워져서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