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중학생때부터 미용쪽에 관심이많아서 부모님한테 여러번말하고서야 고등학교3년이돼서 학원을 다니게됐는데 지금 현재 20살인데 메이크업필기만 벌써 5번째 떨어졌어요,, 다른애들은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메이크업자격증도 땄는데 물론 저도 대학생활했었는데 1학기도 다 다니지못하고 자퇴를했어요..이유는 학교생활이 좀 힘들기도하고 메이크업쪽에만 집중하고싶어서 그냥 그만두자하고 그만뒀습니다. 후회는하고있고요.. 여튼 제고민은 필기에 붙지못하고있어서 아빠가 저에게 이번에 무조건 붙으라고 항상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줍니다.. 전 아빠를 무서워하고 집에만 있는것도 항상 눈치보면서 살고 그래서 그냥 하고있는거 다 포기하고 일자리 구해서 돈이나 벌까 하는생각도드는데 남자친구는 아깝지않냐 메이크업하는것도 실력있지 않냐 하는데 전 필기를 항상 아깝게 떨어졌기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울기도 많이울었습니다 그래서 더 포기하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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