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할때 문제 먼저보고 지문봤었는데, 그러믄 딱 핵심만 발견가능하더라구용

문학은... 정해져선 안 될 예술의 영역이긴 하지만, 일단 수능에서의 문학은 정해진 정답이 있으니, 암기를했던 것 같구요. 비문학의 문법은 설명히 완전히 이해될때 까지 보거나 문제풀이를 했었고, 비문학 지문 긴 문제는 먼저 선택지 죽 읽어보고 지문 문장별로 나눠가면서 앞서 본 지문의 내용 나오면 체크하고, 읽기가 끝나면 그 때 문제보고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온전히 저에게 편했던 방법이니 마카님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밥 찾으시길 바랍니다!

기출문제를 봐주세요. 2번 3번만 반복해주세요. 매3 시리즈가 괜찮은 거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비문학을 문제부터 보고 그 문제에 해당하는 문단을 찾아가서 읽는 방식으로 한 비문학 당 4분 늦으면 5분이 나올때까지 연습해서 남은 시간으로 여유롭게 문학을 푸는 스타일이었어요 제 친구는 한문단 한문단 꼼꼼히 체크하면거 풀더라구요 마카님이 어느 분야(화작 문법 비문학 etc..)에서 최대한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방법 추천해봅니다 일주일이면 충분해요ㅎㅎ 그리고 문학은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은 필요합니다 특히 시 같은 경우는 작가이름과 분위기만 알아도 정답률이 확 올라가요 화이팅입니다!

@loving7272 마더텅 국어가 기출 모아놓은 책인가요?? 제가 기출의 미래를 이미 풀어서 기출을 다시 푸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서요ㅠㅠ

@mastern 학교 국어선생님께서 매3비는 현재 길어지는 지문길이 때문에 변화하는 수능에 잘 맞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loving7272 기출의 미래 풀었어도 마더텅같은걸로 기출 다시 돌리라는 말씀이시죠?? 제가 고3이라 이제 시간이 별로 없어서..수능특강이랑 수능완성은.. 풀고 내용 습득도 해야겠죠..?? 2까지는 올리고 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