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9년차 이혼하고싶어요~이유는음 ~올해 제가우울증을심하게한번왔었고 어떻게 써야할지 ㅜㅜ
중요한건 남편과 성격이너무안맞아요~
신랑은자기는 80프로완벽하니20프로는니가포기해라 라는마인드와 자기신녕이강한사람이라
너무힘드네요
싸워도 다내탓 모든지 자기는건들지않음되는데 제가싸움의원인이라는식
말싸움도전밀려요 말하다보믄 다제탓같고ㅎㅎ
도저히 이제는 못살겠어요.
저는 사랑받고살고싶은데
이렇게무시당하면서 사는건
아무리 포기하고살라고하면자꾸더우울해지고
차라리헤어지면더낫지않을까ㅡㅡ
두아이가 자꾸걸리지만~
제가키우자니능력안되고 놓고나갈수도없고 데꼬나가도 양육비도조금줄사람임ㅜㅜ
이혼준비를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결론은 이남자라 계속살면 아마 제가극단적선택을할수도
그러기전에 이혼하는게나을듯싶은데ㅜ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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