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매일 바쁘게 일하러 다니니까 정신없고 하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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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남편은 매일 바쁘게 일하러 다니니까 정신없고 하니까 자기 힘든 생각만 하죠. 나는 하루하루 시간이 안 가고 이렇게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시간 보내는 것 같아서 아까워 죽겠습니다. 애기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직업 이라고 말은 다 하죠. 어디가도 이력서에 써 내서 도움되는 곳은 없잖아요. 그냥 오랫동안 경력 단절 된 사람일 뿐이죠. 그냥 집에서 쉬는 아줌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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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d66bad89a1d531515cc 네 사랑하니까 당연한거라고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