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거하거나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연애할 때랑 달라져서 답답하고 왜 이렇게 되버렸나 싶고 ***만 하는 남자친구에게 서운함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이 매일하긴 힘들 때도 있을 수 있잖아요 뭐... 사람마다 케바케이지만요 혹시 이걸 직접 화두로 꺼내신 적은 있으실까요? 사실 감정 모든 것들을요 서로 성욕 넘치는데 ~걸까요? 라는 말과 답답하다는 것이 성생활에 대해서 둘이 동거까지 하지만 이야기를 안해본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고 계시다면 저의 생각이 잘못 된것이지만요 쨋든 두분이서 이야기를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민*** 수 있지만 해보셔야 내가 잡은 물고이야 뭐야 하다가 괜히 오해도 하고 하다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거나 위축되게 되진 않을 것같아요

@woriduri 음..전여친중에 성욕강한 여자친구있었냐고 물어본적은 있어요 있다고하고 그여자가 다른 남자가 생겨서 헤어졌다고 하드라고요 그때 제가 그건 오빠잘못도 있네라고 했어요 저도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러다가 섹파만들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전여차진구가 다른 남자 생겨서 헤어진게 왜 오빠 잘못일까요? 오빠는 그저 성적자기결정권을 행사했을 뿐이고 그래서 그 사람의 원하는 만큼 못하게 된 걸텐데 싶어요 섹파 만들 걱정이 마카님이 만들면 어쩌지 인가요? 스스로 어쩌나 라는게 이건 아닌거 같은데 라는 마음이 있으신거 같아보여요 아닐 수도 있지만요 뭐 그렇지만 그건 제가 어찌 말할 수 없는 부분 같아요 몸이 원하는데 받아지지 않으면 그것도 다른 외로움이니까요 다시 글 읽어보면서 남자친구분이 동거를 하면서 좀 마치 자신의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생기고 나는 내 일상을 지속할거야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일상에 마카님이 들어온 느낌? 제가 이야기 해보라는 것은 오빠 ***가 관계보다 느낌이 더 좋아? 라든지 너 내가 잡은 물고기 같니? 라든지 였어욥.. 두번째꺼는 이전에 그렇게 떠나간 사람이 있다면 살짝 그분에게 상처 일 수도 있겠네요.. 흐음.. 쨋든 ***는 하는데 관계를 안하려는 이유는 알아야할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나요..? 혹시 아셨나요..? 말하면서 저의 한계가 나타나는 것같네요 도움이 못되어드린것같아여..

***에대해 두분이서 스킨쉽이나 애무에대한 대화를 많이 해보셔야 할것같아요. 어쩌면 마카님만 좋은 관계를 하고계신 중이시거나 남자친구분께서 피곤하셔서 못하시는 걸수도 있으니까요. 대화를 해보세요.

남자들은 ***가 생활에 녹아있읍니다. 물마시듯 그냥 자연스러운 행위죠. 글쓴이님이 해주시겠다 하고 한번 해줘 보세요.

결혼한지는 2년이에요 한달에 한 번 할까말까고 거의 안합니다 니랑할바에 ***보고 ***하는 게 낫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