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9월2일 우리결혼식날 이었겠지만 지금은그냥9월의주말일뿐이네
3달이지나간다 많이힘든시간들이었어 지금은많이 좋아지고있구
누구의잘못도아니야 그냥 거기까지였던거지 이제야 정신이돌아와객관적으로
그때의상황들을 돌이켜보곤해 차라리잘된거같기도하구 결과론적이지만
후회할거라고 알면서 내손을놓아준다는 너가 많이 그립다 서로에게 평생 지우지못할 문신처럼 남겠지만 너도행복했으면좋겠다 나도 더행복해질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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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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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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