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인 평범한 간호조무사 준비생 (?) 입니다^^
간호조무사에 관심이 많아 학원을 다니며 조금씩 배우고있는 중입니다.
흔히 진료보조 라고 하지만 간호조무사도 병원에서 근무 하여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
제 주변 분들은 그닥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셔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간호조무사 라는 직업이 왜 안좋은인식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여자들이 많이 몰려있는 직업이라 텃세나 이런 문제가 많다던데 모든 의료기관이 다 그런가요?
(미래의 실습이 조금 걱정되어서 .. 질문드렸습니다ㅠㅠ)
한걸음 나아가려 준비중인데 이런저런 얘기가 들려서 마음이 살짝 심란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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