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아직 너무 어린걸까요?
운이 좋게 추천으로 들어갈지도 모르는 회사가 저에게는 너무 버거워요
출퇴근시간만 합쳐서 여섯시간이고 상사도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성격이고..
저는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공부도 더 하고싶고 자격증도 따고싶고 여행도 다녀오고싶어요
사실 그냥 그 회사도 싫어요..
부모님은 쉬운길을 두고 왜 어렵게 가려구 하냐는데
저는 쉬운길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이런 제가 한심하다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제가 이러는건 철없는 짓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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