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미용을 전공을 했는데 이쪽에서 1년반정도를 하고, 체력으로나 급여로나 나한테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사무직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느 직장에 있던 간에 주눅이 들고 하기싫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회사이다보니깐 계속 할 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미용을 해서 기술을 익히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직종인데 고객들에게 살갑게 다가서지도 못 하겠고.. 용기조차 없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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