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랑을 나눌 때 간혹 질에서 소리가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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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남자친구랑 사랑을 나눌 때 간혹 질에서 소리가 나요 ㅠㅠㅠㅠ 찾아보니 질방귀 라고 그러던데... 그리고 그게 질이 늘어나서 그렇다던데......... 소리 날 때마다 부끄럽고, 경험이 많아서 질이 늘어난 것처럼 보일까봐 무서워요 ㅠㅠ 근데 전 지금 남자친구가 첫경험이거든요 사귄지는 6년이 되어가지만 그렇게 자주 관계를 하는 편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ㅠㅠㅠ??? 최근에는 남친이 너무 조여서 살짝 아프다고 그러기도 했는데 왜 그런 소리가 나는걸까요? 진짜 늘어나서 소리나는건가요? 어떻게 하면 소리가 나지 않게 할 수 있나요 ㅠㅠㅠ??? 케겔 운동 많이 하면 소리가 안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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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yle
· 7년 전
여자는 경험 없으란 법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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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um
· 7년 전
헐 저도 간혹 나던데 질이 늘어나서 그런거래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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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bluestyle 그런건 아닌데 마치... 질이 늘어났다고 그럼 아무래도 경험이 아~~~주 많아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ㅠㅠ 저만 그런 생각이 드는거라면 다행이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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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yle
· 7년 전
아닐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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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lttdjy
· 7년 전
그건 원래 ***하는도중 날수도있는 소리에요. 질이 늘어나서라는건 다 ***고요 경험이 많다고 질이 늘어나는것도 아니에요. 생식기 모양도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요 어떤사람은 소***이 대***보다 늘어져있어서 밖으로 삐져나올수도있구요, 혹은 양쪽 *** 길이나 모양도 다를수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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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fddlttdjy 흑흑 ㅠㅠ 그렇군요.. 자세를 바꾸려고 뺄 때 가끔 소리가 나서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찾아봤다가 충격이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한편으로 위로가 되네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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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lttdjy
· 7년 전
@nowheremou 너무 창피해하지마세요ㅎㅎ 좁은 공간에 뭔갈 끼웠다가 뺐다가 하면 마찰하면서 소리가 나죠? 그런거랑 비슷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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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04867486
· 7년 전
잘 모르시어 창피하시죠? 사실은 남친이 좋구 흥분이 되니 소리가 나는검니다 소리가 나는 정확한 이유는 여자의 자궁이 흥분이 되면 숙축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안에 자궁이 넓어지지요 즉 입구는 좁아지고 안은 넓어지니 공간이 늘어나겠지요? 하여 남자의 성기가 빠지거나 또는 공기가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방귀처럼 소리가 나는것이지요 그것은 다시 이야기 하면 난 당신깨 많이 흥분하고 지금 많이 기분 좋은 상태 입니다다 라고 표현하는것과 같지요 많이 좋은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창피할수 있지만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남자도 여자도 기분 좋겠지요? 창피해 하지 마십시요 더 많이 예뿌게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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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1373
· 7년 전
저는 할 땐 안 나는데 어릴 때도 다리 벌렸다가 오므리면서 힘 주면 나던데요?늘어나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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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odjob
· 7년 전
다들 ***육 다시 배우셔야겠네요... 단순히 피스톤 운동 할 때 질 안쪽으로 계속 바람이 들어가서 그게 나오는 단순한 원리입니다. 남자분께서 피스톤 운동 시 완전히 빼었다가 넣으시는 등의 것을 많이 하면 공기가 들어갔으니 나오는게 당연하죠. 별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