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꿈도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모르겠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28살. 꿈도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모르겠고.. 직업도 없고.. 지금 뭘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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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달렸어요.

qioxoip

· 7년 전

일단 알바라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aien

· 7년 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인생, 삶의 기준에 관해 논하는 서적이나 강연을 통해 도움을 받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일단 먼저 직업을 생각하기 보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계속 하고싶은 일이나 분야를 찾은 다음,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어떠한 일이 될 수도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있는, 해야하는 일을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방금 언급한 것은 하고싶은 공부를 하기위한 자금마련을 위한 알바가 될 수도 있고, 직업을 위해 필요한 자질을 기르는 훈련, 연습일수도 있구요! 아무튼 더 늦게 시작하시고 차근차근 이루셔서 성공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조급해하지 마시구 꼭 행복한 미래를 건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hugv

· 7년 전

취직활동을 하던지 창업을 하던지 해야죠

gutentagyo

· 7년 전

저도 나이를 먹을수록 몰할수 있을까 모하고 먹고 살지 생각이 많은데 분명 할수 있는 일들이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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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