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받을줄만 아는 남편....
새엄마 밑에서 자라 받은게 없는 남편이라 이해하려고 했다.
받은게 없어 주는 방법도 모루고 받기만을 바라는데 날이갈수록 요구는 늘어난다.
결혼 9년동안 빨래한번 한적업는 남편인데 일하는 작업복이 한두번 빨아지지않거나 챙겨놓지않으면
계속 그렇게 내가 해준것마냥 나를 비난한다..ㅠ 사람이 열번중 한두번 못해도 7.8번잘한건
눈에 보이지않는 사람이다. ..난 남편에게 멀 받아봣는가? 기억을 떠올려봐도 내가 받은건
기억이 안난다. 아니 받은게 없다. ..물질적인게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을 말하는거다
육아는 독박육아로 혼자다키우고 시댁도 내가 다 챙겨야했고
남편은 항상 나에게 말한다 그렇게 나한테 받고도 네가 나한테 멀해줬냐고 ㅋㅋㅋ 당근 모르겠지
내가하는건 당연한거고 네가하는건 엄청 대단한 일이고 생색내기 일쑤니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