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시이모님 댁에 5시간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갈때는 새벽 3시 올때는 낮에, 그런데 짐이 가득차서 짐사이에 껴서 왔다.
오는 2시간은 애때문에 힘들었고 남은 3시간은 남편과 어머니가 계속 싸웠으며 내내 시어머니께 같이 욕을 들었다.
시어머니는 내내 화나있으며 폭언을 했고 난리를 피웠다.
시어머니가 화난이유는 내려오는길에 남편이 휴게소에서 과자를 샀기때문이다.
어머니는 남편과 나의 먹는것을 감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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