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조금 민감할수있는데
제가 예전엔 너무 극단적인 페미들만 봐서
패미를 반대했거든요?
근데 요즘에 미투터지고 남녀평등에관한 영상을보고 사회에서의 불공평을 알게되니까 페미에관심이 많아졌어요 극단적인 남성혐오보단 남녀평등을 목표로한 페미요
근데 제가 요즘 제일 화나는건 안마방이나 업소에 안가본남자가 없대요 대부분 다 갔다고합니다 또 믿는사람이 ***가되는 멍청이가되는 관계가 너무 허망합니다
전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아무리좋은사람이라해도 한편으로 의심을 하게돼요.. 제주위 남자들보먄 아무리 개념차고 좋은사람이여도 업소다니고 여친한테 거짓말하고 그러거든요.. 제 전남친도 정말 좋은사람인데 정말 잘해줬는데 게임문제로 뻔뻔하게 거짓말했어요 . 믿은제가 ***였죠 .. 전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믿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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