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회사사람들하고 밥먹었는데..
나까지 4명 먹었는데..
나빼고 다 친한사이고..내가 늦게 들어와서..
업무얘기하고....개인얘기하고..지들끼리..
나한테 말한마디 ,눈길한번 안주는데..
뭐 한마디라도 얘기를 해야 고개라도 끄덕이지 ..
밥먹는데 그러냐..
차라리 지들끼리 먹던가..
지둘끼리 가면...지들끼리 갔다고 섭섭하겠지..ㅡㅡ
암튼 눈물나는걸 겨우참음...
짬뽕이 매워서 우는거라고 말하고 싶었지만..ㅠㅠ
더 말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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