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빠르면 빠르고 늦으면 늦었다는 나이에 타지에와서 공부한지 1년이 다되어가네요. .
어렵게 필기는 합격했는데 실기에서 몇번떨어지고나서 머뭇거리네요
가족에게 손벌리기도 점점 미안해지고 제 자신도 힘들고...
포기할꺼면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진로를 바꿔야해야할것같은데
머리가 복잡하고 혼자 있다보니 저혼자있는느낌이드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20개 정도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공유가능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vvv
나나나
아아아아아아아앙아
eddjdhdjdjdndhhhhbbnnnnn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