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여중을 다니는데
저희 여중엔 숏컷한 언니가 워낙 많은데, 잘생긴분들도 많고
목소리도 남자같고 아무튼 그런언니들이 많아서 다른분들이
공학인줄 착각할만큼 남자같은데 .. 2학년 어떤남자같이 생긴언니가 계속 저희반으로 찾아와서 저보고 계속 귀엽다하고
볼만지고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잘생겨서 좋긴한데
처음엔 기분이 그저그랬는데 ㅋㅋ 점점 좋아지는데 제 착각일까요; 저 분명 남자좋아하는데ㅇ.. 그냥 잘생겨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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