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출근할 옷 안 챙겨줬다고 욕처먹는 마누라는 나밖에 없을거다...
8살 조카도 학교갈 옷 스스로 찾아 입는다던데
나는 왜 이런 취급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니 놈 옷 챙겨주라고 있는 마누라가 아닌데
나보고 이것도 마누라라고 왜 있는지 모르겠단다
아침부터 기분 잡쳤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ddfddfccccc
ㄴㄴ
r
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