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문제가 분명히 있는데 그걸 모르는게 저의 가장 큰 문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슴이 하루에도 수십번 불안하게 뛰고 답답하네요. 유독 일하기 시작하면 이러기 시작합니다ㅠㅠ
그렇게 힘든일을 하는 것도 아닌 정시에 퇴근하는 사무직인데도 지난 회사보다 더 심해지는 가슴 답답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이 쯤되니 '직장'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 구나 싶습니다..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으니 직장에 붙어 있어야 하겠는데.. 그 때마다 점점 숨이 조여오는 기분이 드니 이 걸 몇십년은 도저히 못하겠다 싶네요
전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어떡하면 좋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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