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나는 애들이 나를 따돌린 게 아니라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생각해보니 나는 애들이 나를 따돌린 게 아니라 내가 애들을 따돌린 거였다. 나와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오는 애들이 참 많았는데.. 깊은 상처로 인해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열지를 않았다. 지금은 그 때 그 아이들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게 정말 후회된다. 괜찮은 애들이 많았는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emon1122
· 7년 전
맞죠ㅜㅜ 저도 그렇게 생각한 적 있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