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본론부터 말하면 오늘 아는 오빠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콘돔 당연히 꼈구요 . 제가 처음이라서 무서웠고 그오빠가 아프면 말하라했어요
솔직히 좀 하기싫긴했는데 그 오빠가 제 친한친구랑도했다고 그 얘기 듣고 왠지모르게 안심이되서 피임은 하고 하자했죠 제가 이말에 안심하면 안됬었는데 ㅎㅎ하.. 해봤는데 너무 아픈거예요.. 그랴서 하기싫다하려했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너무 정신도 없고 입은 열어지지도 않고 아무 생각 안들고
그러다가 오빠가 쌀거같다면서 밖으로 사정했어요 콘돔끼고요(저도 밖에 사정하는걸 보긴했는데 그래도 좀 불안하잖아요 ..)
근데 알고보니까 제친구랑 했다는게 거짓말이었던거예요 하하하ㅏ...
제가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미안하다고 갑자기 흥분되어서 그랬다고 ㅎㅎ..
그러더군요 앞으로 제 얼굴 볼 면목없다고 전 일단 말하기 싫어서 전화도 끊었고 지금 좀 불안하네요.. 혹시 안에서 콘돔이 찢어져서 조금 쿠퍼액같은게 들어가진 않았는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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