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4살입니다.
대학은 올해 졸업을 했고, 생각보다 취업하는게 많이 힘드네요.
주변 친구들은 한명씩 취업을해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집안에 보탬이 되고있는데,
저만 뒤쳐진거같고 힘드네요..
부모님 친구분들의 자녀는 어디 붙었다더라 라고 말씀하실때면 정말 나는 노력을 많이한다고생각하는데 여기서 대체 얼마나 더 노력해야 되는거지.. 주변을 의식하지않고 다시 달려보려고해도 요즘은 힘이 나지않네요..
휴식이 필요한건가 싶어 여행을 떠나보려해도 그마저도 제겐 사치인것같다는생각도 들고..굉장히 괴로운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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