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임신6개월차인데 신랑이 놀고있어요..
취업알선자리라도 알아보던 더 적극적으로 구직활동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적당한 자리가 없나봐요
이거저거 따질때가 아닌것 같은데
본인도 힘들겠지만 스트레스가 이민저만이 아니네요
이럴때일수록 힘내라고 붙돋아줘야되는게 맞겠지만
솔직히 집에 종일 같이 있다보면 답답하고 짜증나서
저도모르게 계속 신경을 긁어요 에휴..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계실까요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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