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에 힘들게 일했던 직장에서 사람이 필요하다고
3개월만 짧게일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 회사다니며 건강도 많이 망가졌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았었습니다
특히 회사내 이간질하고다니는 사람과 남의 성공을 시기질투하고 은따를 주도하는 그런사람들이 있었어서
그회사다니면서 공황장애,과호흡이 와서 결국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쉬면서 새로운 일을 알아보려던터에
그쪽에서 짧은기간 일해주고 높은보수를 받는 일을
제안받았는데
고민이 많이됩니다.
짧은기간이지만 그게 저에겐 또다시
긴 시간처럼 느껴지지는않을지
어느정도 진정된 마음이 다시 그곳에 들어가서
헤치게되진않을지 걱정이 많이되는데
제가 앞서서 너무 걱정하고있는건가요?
일단부딪혀봐야하는걸까요?
보수가 높은편이라 돈은 벌고싶고 단기간하는일이여서 끌리는데
사실 실력적으로도 제가 잘할수있을지 고민도 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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