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직장이 3주됐는데 너무 무섭고, 그러다보니 실수하고...아까 엄마랑 얘기하면서 울었어요. 그냥 취직한거 축하받을 일이라고 하는데 그냥 너무 무서운거 싫은거 투성이에요... 그렇다고 그만두면 저도 백수되는걸요 엄마아빠 은퇴일도 얼마안남았는데 저도 책임져야 하는데... 인턴일해서 정규직이라도 되야하는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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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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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iviv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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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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