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월,수,금 마다 수학학원을 가고있는데 제가 성격이 남들에비해서 소심한성격이라서 문제가 잘 안풀려도
질문을 하긴하지만 남들에 비해 조금 덜 하는편입니다
그런데 어제(월요일)도 똑같은 시간에 학원을갔는데
문제가너무어려워서 선생님 문제가 잘 안풀려요..라고
말했더니 쌤이 그럼 이제와서 어떻하라고..하시면서
일단고등학교걸했고 그다음에 중3걸 틀린거부터고치기시작했죠 그런데 2문제까지는 괜찮았는데 3번째문제틀린걸고치다가 막힌거죠
그래서 선생님께 물어보았고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했는데 살짝 어려운거라서 범위구하는문제였는데
범위를 두개를 구해둔후에 두개다 해당하는범위를구해야한다는거예요
그런데하다가 막혀서 선생님과풀던도중에도 몰랐고..어떻게해야하징하고있는데 선생님이 계속 범위가어디냐고 물어보셔서 대답을 못하고있었는데
그순간 선생님이 갑자기 그딴식으로할거면 머하러 돈주고 나한테 배우니;그런식으로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질문도 별로 안하고 그럴꺼면 그냥 집에서 너혼자
공부해!;학원다니지말고 그냥 개인적으로하라고..;;;
그러더니 몇초있다가 아휴 모르겠다..그냥 너가알아서해라 그런식으로하는데 내가 뭘봐주겠어..;
그냥 너가알아서해!!그러면서 전 완전 투명인간취급을 하고 친구만계속봐주시더군요..진짜..노다.ㅂ..
정말 요즘 월수금에 너무스트레스받습니다..도와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