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끄럼이 진짜 많은데 호텔경영과쪽으로 갈려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제가 부끄럼이 진짜 많은데 호텔경영과쪽으로 갈려는데 포기할까요?? 아님 배우다보면 부끄러움이 좀 줄어들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14개가 달렸어요.

zelfmoord

· 7년 전

좋아하는일을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GoodDay365

· 7년 전

하고싶은 일을 하심 좋겠어요. 내 성격때메 포기하셔서 후회 안하실거라면 상관없지만 후회하고 한번만이라도 해볼걸이라고 생각드실것같으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zelfmoord 네!!감사합니다~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GoodDay365 네!! 감사합니다~

dood

· 7년 전

배우다보면 할만해요 처음에만 우울하고 힘들지 점점 적응해가면 새로울겁니다 ㅜ 뭐든 첨부터 쉬운건 없으니까요 ㅠㅠ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dood 오!! 다들 잘하나요? 저만 못할까도 걱정인데..

dood

· 7년 전

그쪽 계열을 잘모르지만 뭐든 시작할때 그런거 같아요 못하면 어때요 하고싶은일 하고있는것만으로 잘하고 있는거죠 언제든지 성장할수 있잖아요 못해서 마음 한켠에 미련두고 살아가는것보다 해볼수 있는점에 용기를 두셨으면 해요 그러다보면 점차 잘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우울해져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요 최선을 다해서 하다 다른길로 가게돼는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처음부터 기죽어서 포기해버리면 아쉽잖아요 초반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 차근차근 익숙해지려 노력해보세요 파이팅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dood 진짜 감사해요!! 포기안하고 노력해볼께요

Raily1

· 7년 전

저도 엄청 수줍고 부끄럼 많이타고 어릴때 엄마 뒤에 숨어서 사람들 보는 극소심이였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목표한게 있으면 주변을 신경쓰지 않았어요. 목표의 힘을 믿어보시고, 좀 더 명확하게 그려보셨으면 해요. 내가 여기에서 이루고싶은게 무엇인지, 내일 하루의 목표는 무엇인지.

Raily1

· 7년 전

아참 지금은 주변 친구들을 제가 이끌고 좋은말도 많이해주고 웃기기도 많이 웃기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조용한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 인생은 정말 한치앞을 모르는거 같아요. 무슨일이있어도 기 죽지만 마세용!

취업/진로의 다른 글 살펴보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