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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되고싶다 10년째 임용친다 돈도 벌어야한다 숨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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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가 달렸어요.

resem

· 7년 전

다른 쪽 선생님은 안되나요?

thdms4

· 7년 전

할수있어요 열심히 노력하면 지금까지도 노력했지만 다른 길로 가도 지금 해놓은 노력은 어디서나 빛나요

Raily1

· 7년 전

혹시 공부속에만 살았다면, 자신의 오감등 감각을 극대화 ***세요. 책이 아니고 세상을 느낄 수 있는 사람, 그에 따른 사람에 대한 통찰이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 되어야 해요.

geenie7 (글쓴이)

· 7년 전

다른 길로 가고 싶지않을 만큼 능력도 인정 받지만 자꾸 개인 환경이 절 가만히 두지 않는답니다

vinha

· 7년 전

힘내세요...

gretta

· 7년 전

힘내세요

cosmos123

· 7년 전

10년의 세월 간절함이 묻어나는 긴 시간인것 같아요 앞으로 지식과 뜨거운 마음이 있는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 기원드릴게요

eurA

· 7년 전

그 마음 이해해요.. 시험 기간이 길어질 수록 더 힘들죠. 님 쓰긴 글 읽어보니 많이 힘든거 같아요. 돈 벌어야하는 사정이라면 기간제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 어떨까요? 물론 정교사가 되면 좋겠지만 이대로 죽을 거 같은 상황에서 먼저 벗어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기간제도 경력이 쌓이면 좀 더 안정될거구요. 제 주변에 일하면서 시험공부치다가 39에 합격한 언니도 있어요.

geenie7 (글쓴이)

· 7년 전

기간제도 하고있답니다

eurA

· 7년 전

그렇군요...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몸 마음 다 힘들겠어요. 제가 어떤 얘길 감히하겠어요. 임용은 놓지 않으면 언젠가 붙는 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언젠가 정말 이 순간이 추억이 되는 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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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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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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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