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게 무슨 마음일까요?? 저는 치과에서 근무한지 올해로
8년차인데요.. 얼마전에 같이 일하던 5년 선배가 가고.
10년이상 차이나는 경력의 선생님이 2분 들어오셨습니다.
저보다 훨씬 경력도 높고 경험도 많아 제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분들이
출근하시면서. 부터 전부 그분들의 방식대로 바뀌어 가는
시스템을 보면 기분이 묘하다고 할까요.. 뭔가 씁쓸한 이
느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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