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일주일에 술을 3회이상 밖에서 먹고 들어와서 힘들어요.ㅠ ㅠ
둘어오는것도 자기맘이고 나가서 노는것도 자기맘대로 애들은 아빠찾지도 않네요.
한때는 ***여자처럼 수없이 전화해서 닥달했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손을놔버렸어요.
아니 포기했어요....포기하니 맘이 편해지긴 했는데 포기함과동시에 남편한테 맘이 떠난거 같아서요
옆에만와도 싫고 만지는것도 싫고 집에 일찍둘어오는것도 싫어지네요.
이혼은하고싶은데 용기가안나서 이런식이면 하는게 낫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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