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 길이 참 험난하고 힘이 드네요..
그래봐야 고작 1년정도 했지만... 많이 공부하고 실력도 쌓아야 하는..
실력 위주의 살벌한 세계..
어느곳이나 그렇겠죠? ㅎㅎ
1년하고 퇴사하고 그만 두고 4개월째 쉬고 있어요.
공고를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면접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였는지 겸손해지네요.
겸손하다못해 자존감마저 상실할 것 같네요..
인생 선배님들..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까요?
닥치고 해야겠죠?
두렵고 주저 앉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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