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3년? 전에 합기도 도장을 다녔었습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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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제가 2년? 3년? 전에 합기도 도장을 다녔었습니다. 제가 오늘 집에 오는데 3년? 전에 다니던 합기도 도장에 같이 다녔던 형이 있었습니다. 그 형도 같은 아파트 살고요 그 형이랑 같이 합기도 다닐때 않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크게 잘못도 없었는데 메세지로 문자를 보내면 저 한테 욕을 하였습니다. 제가 그때 좀 소심하고 말을 않 했는데 그걸 약점으로 욕을 하였습니다. 그때 계속 그래서 참다참다 그냥 차단 시켜버렸습니다. 오늘 그 형이랑 만났는데 저를 3번을 보더니 팔을 돌리며 그냥 집에 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형이 해코치 같은걸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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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lly
· 7년 전
일단 만났다는 건, 다른 길로 당분간 다녀. 그리고, 엄마랑 아빠 가족들한테 꼭 이야기하고..! 혹시 네가 사라진다면 그 형 짓 이라고 미리 부모님께 말해. 그리고, 그 사람을 또 봤을 때..! 너한테 위협을 가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법으로 처리할 꺼라고 말해. 확실하게 소리쳐. 그리고, 도망쳐. 사람 많은 곳으로!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바로 신고 하도록해. 언제 널 위협 할지.. 몰라. 미리 그 범죄를 예방 하는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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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medlly 감사합니다 좋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게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