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회사에서 업무를 할당받아서 하는데 이게 각자 할당받는 양이 다 다르거든요
4명이 한 팀인데 각자 받는 양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A B C D 4명 있으면
A 30개 B 32개 C 28개 D 35개 이런 식인데
처음부터 갯수를 정해서 주는 게 아니라
랜덤으로 그때그때 일이 오는데
퇴근 전에 일한 갯수를 적거든요
그런데 지난주에 한명이 휴가가서
3명이서 일했는데 하루는
가장 일 많이 온 언니랑 저랑 갯수 차이가 7~8개 정도 났어요
그걸보더니 언니가 왜이렇게 일이 적게 왔냐며 계속 말하는 거에요
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만 왔었다니깐
그 언니는 금방 금방 처리가 가능한 일이 많이 왔었다면서
그래서 차이가 났나보다 이러고 넘어갔어요
그리고서 어제는 4명이서 일했는데
어제도 명절전이라 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어제 그 언니랑 5개정도 차이 나니깐
"얜 왜 일이 항상 적어"
이러는 거에요
못들은 척하고 대답안했는데 짜증나요
그걸 왜 자꾸 저한테 말하는건지ㅡㅡ
저도 랜덤으로 일 받는 건데 대체 어쩌라는건지ㅡㅡ
퇴근할 때 퇴근시간이랑 이름적는데
자기는 더 일찍 적으면서
딱 한번 제가 퇴근 2분전에 미리 적었다고
뭐라하면서 눈치주고ㅡㅡ
상사도 아니고
그저 나보다 3년 오래 다닌 직급이 같은
사원이면서
왜 이렇게 사람 눈치주는지ㅋ
점심시간도 원래 2명씩 교대로 1시간씩쓰는데
저 언니는 자기 입맛대로 1시간 30분 쉬고ㅋㅋ
그래서 저랑 같이 밥먹는 언니가 억울하다면서 점심시간 똑같이 1시간 30분 쓰자고 해서 저희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같이 밥먹는 언니가
왠만하면 저 언니랑 말 안섞는 게 나을 거라고
가까워지면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지나가듯이 말했던 적이 있어서
가능한 안마주치려고 하는데 진짜 짜증나네요ㅡㅡ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