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나를찾아서 7일차에 썼던 답변들인데 해석을 부탁드려도 될런지... 아니면 그냥 읽어보고 느끼신 바라던지, 도움이 될만한 말이라던지요. 부탁드립니다. 욕은 필터링했습니다.
1)나는 못났고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잘 하는것도 없고 노력도 안하면서 맨날 해야된다 해야된다 이소리만 합니다. 답답하고 ㅇㅇ같습니다. ㅇㅇ입니다. 살 가치가 없는 것같습니다. 돈만 밝히는 ㅇㅇㅇ에다 노력도 안하고 아무거나 다 얻으려고합니다. ***같아요. 짜증납니다. 사실 내 잘못이 아닌데, 그래서 어쩔 때는 내가 너무 불쌍해요. 왜 하필 이런 집에서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마음고생을 하며 살아가야하는지. 빨리 자살하는게 절 위한 선물일 것 같아요.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없는것같습니다.다 받아들이지만 너무 싫은거죠. 받아들이기 싫은부분은 나자체입니다. 외관만 남기고 싹 갈아치워버렸으면 좋겠어요.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다시열심히 가치있게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빨리죽던가요.
3)살지 않는거요. 굳이살아야한다면 돈이 ㅇㅇ게 많아서 한 600년동안 써도 다안없어질 돈이있어서 혼자 대저택에살면서 굳이 나갈 필요없이 저택에서 모든걸 다해결하고 심심하면 여행다니고 모두가 날 부러워하고 나랑 친해지려고하는데 다ㅇ까라하는 그런삶을 살고싶습니다. 1의 노력도 없이요. 아니면 누가 한달에 천만원씩 죽을때까지 통장에 꼬박꼬박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돈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텐데말이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