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전에 마카에 치위생과 관두고 싶다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 이제는 나름 적응해서 열심히 해볼려고 과제도 열심히 하고,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과는 여전히 저한테 맞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요....자신이 원하는 걸 하면서 산다는거 진짜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웃을날이 오겠죠?ㅎㅎ 저 역시 마카에 글올릴때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자퇴를 수십번 찾아볼 정도로 1학기를 버텼습니다...그리고 2학기가 찾아왔죠...1학기 학점은 예상외로 괜찮게 나왔더라구요..벼락치기로 공부했음에도...그래서 나도 공부를 제대로 해보면 학점이 잘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안하던 노트정리까지 하면서 공부하는중이에요...마카가 도움이 되기도 한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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