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에 써논글이어서 써볼게요.
그게 제가 성격이좀 사람들이 원만하게 되는걸 바래서
평소에 자기주장을 못하게되는경우가많거든요.
집에서도 막내고..
평소에도어려보인다고 사람들이 제가 다 생각하고있는건데 막설명 안해줘도되는걸 구구절절설명해주고...
그러다보니 억압?받는게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성적인부분에서 좋아하는 남자앤데 패고싶고
ㅠ... 억압받아서 그러는건지 그냥 성향이 그런건진 잘 모르겠네요. 사람 괴롭히는것도 가끔 생각해요.
...
엄마도 좀 걱정많으신분이라서 불안증 옮은것도같구요.
집에 오빠도 성적으로저 좀 괴롭혀서 그런얘길 편히 못하거든요. 엄마도 임신이나해라 이런식으로 얘기하시고..ㄷ
애갖는게 무슨 장난인가
사람이 안정되고 일도잘하고 맘도안정되야 되는거죠.
그래서 뭔가 절 못깨고 나오는거에 대한게 답답해요 휴...
심리상담을 받아봐야될까융..?...
무튼 좀집도힘들기도하고 힘드네요 ..
아토피라 집도못나가겠고ㅠㅠ
그냥 제가 불쌍하네여
조언 댓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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