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또 지쳐가는 내가 느껴진다 너무 사랑스러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점점 또 지쳐가는 내가 느껴진다 너무 사랑스러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기가 미워보이고, 왜 이런사람을, 왜 이런삶을 선택했나 ***듯이 후회가되는 요즘이다. 내가 이 나이에 이렇게 집에만 박혀서 도태되어간다는 생각에 미칠거같다. 우울하다가, 기쁘다가, 분노하다가..하루가 간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ongon707
· 7년 전
토닥토닥 쓰담 힘네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kjh12
· 7년 전
멋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loseToYou1
· 7년 전
대화좀 가능하시면 저랑 대화친구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