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점점 또 지쳐가는 내가 느껴진다
너무 사랑스러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기가
미워보이고,
왜 이런사람을, 왜 이런삶을 선택했나 ***듯이 후회가되는 요즘이다.
내가 이 나이에 이렇게 집에만 박혀서 도태되어간다는 생각에
미칠거같다. 우울하다가, 기쁘다가, 분노하다가..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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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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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