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죄인가보다 그렇게 꿈을 꾸었더니 결국에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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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ghem
·7년 전
다 내 죄인가보다 그렇게 꿈을 꾸었더니 결국에는 무릎을 꿇고서 아무이유없이 되었지 뭐냐.. 난 평생을 억압받던 사람이다 꿈은 내가 이루는 것이다 그렇기에 남의 말은 날 억압하는 것이었다 결국에는 졌다 그리고 자야한다 나의 숙명인듯 잘못한 이는 존재하지 않고.. 난 알고 있었고 알고 있는데 결국에 졌다 또 자야한다 세상을 더 살기위해 나의 눈을가리고 귀를 막고 *** 같이 짓어대고 무릎을 꿇어야 한다 패자는 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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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letswalk
· 7년 전
토닥토닥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