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다 내 죄인가보다
그렇게 꿈을 꾸었더니
결국에는 무릎을 꿇고서
아무이유없이 되었지 뭐냐..
난 평생을 억압받던 사람이다
꿈은 내가 이루는 것이다
그렇기에
남의 말은 날 억압하는 것이었다
결국에는 졌다
그리고 자야한다
나의 숙명인듯
잘못한 이는 존재하지 않고..
난 알고 있었고 알고 있는데
결국에 졌다
또 자야한다
세상을 더 살기위해
나의 눈을가리고
귀를 막고
*** 같이 짓어대고
무릎을 꿇어야 한다
패자는 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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