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제 10개월된 신혼부부 남편입니다.
그냥 갑갑해서 글 올리네요..
12주된 어여쁜 딸아가도 와이프가 임신중이고..
3개월된 이직한 직장도있네요..
하지만 전 직장보다 여건도 좋고 월급도 많지만
요즘따라 숨이막히네요 그렇다고 사람들이 괴롭히는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답답하네요
가정을 지키기위해 무책임하게 그만두진않을거지만... 답답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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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뉴뉴뉴너너ㅓㄴ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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