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다른 사람들과는 달랐어요 친척들이 다 남자들이다 보니까 자연스레 남자들이 하는것들 노는것들을 보고 자라서 그냥 내 성격과 성형이 다른 여자들처럼 여성스럽지가 않다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점점 지날수록 알게 되었어요 전 동성*** 입니다 동성***란걸 자각한 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고 인정을 하지도 못했어요 아직도 나라는 동성***란 단어에 익숙치 못하고 사람들에 편견과 시선들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기 때문에 숨고 친구들에게도 나를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멀리하게 되진 않을까라는 불안감에 살다가 친구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저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는 그럴수있다 저를 피하거나 멀리하지않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지금도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저와 같은 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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